어떤 때라도 상대방을 사람이 아닌 대상으로 볼때, 우리는 자신만의 상자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상자 안에서는 스스로의 합리화를 위해 뒤틀리고 왜곡된 시각으로 자신을 망치고 상대를 끌어 내리며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다. 오직 상자 밖에 있을 때만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