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7 habits) / 습관3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일일계획
조용모씨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게되었다.
중학교 졸업 후 홀로 공부하여 통과한 검정고시, 그로 인하여 20살때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까지 수료한 그의 이력서는 입사 지원때마다 서류 합격은 쉽게하지만 면접만보면 떨어졌다.
그렇게 떨어진 횟수가 100번이 넘고, 좌절에 좌절 끝에 어렵게 한 보험회사에 취직이 되었다.
보험 영업을 나선 그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목발을 집은 채 보험 영업을 다녔는데, 얼마나 열심히 다녔는지 겨드랑이의 살이 짓물러서 피가 나서 셔츠가 피 범벅이 되고, 그런 다음 날은 목발을 짚을 수가 없어 목발을 앞으로 들고 힘든 몸을 끌며 영업을 나섰다.
최악의 상황에서 그가 정한 것은 하루에 달성한 영업 목표를 분명하게 한 것. 하루에 무조건 다섯개의 보험을 가입시키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영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 그날 따라 4개까지는 쉽게 했는데, 마지막 한 개가 죽어도 가입이 되지 않았다. 해는 점점 어두워 가고 어느새 캄캄한 밤이 되었지만, 좀처럼 마지막 한 개의 보험 가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자정이 가까울 무렵, 상가와 건물의 불들도 하나씩 꺼지는 시간에 유일하게 불이 켜진 곳을 찾아 간 곳이 바로 파출소였다고. 그리고 무작정 찾아들어간 곳에서 그 곳에서 근무하는 경찰을 붙잡고 보험을 가입하라고 설득을 했고 결국 하루의 목표인 다섯개째의 보험 상품을 팔 수 있었다.
물론 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명함 뒷면을 내밀며, "선생님 주위 분들도 언제 불의의 사고를 당할지 모르는데, 선생님만 대비하셔서 되겠습니까? 친구 다섯 명만 소개시켜 주시면 그 분들이 나중에 선생님께 크게 감사할 날이 올 것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쉽게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하루의 작은 목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의 선택이 훗날 그야말로 보험왕으로 그가 이름을 떨치게 되는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 |
백만 번의 프로포즈 - 오디오 CD - ![]() 조용모 지음/엔타임 |







